카메라 기자 두 명과 함께 후쿠시마로 취재를 떠났다....
부패·마약 퇴치 등을 지원하는 것은 물론....
현지 추천을 받아 방문한 진료소도 하필이면 일본 정부가 극좌 과격파의 거점으로 의심하는 곳이었다....
최근 중남미서 中 입김 세지자 미국 등판 중국의 공세에 수교국이 13곳으로 줄어든 대만은 애가 탄다....
생선의 검사 샘플을 만드는 수산시험장과의 협의....
화웨이 제재에 열을 올리는 미국의 심기가 불편했음은 물론이다....
군사·항공우주 거점 마련의 칼끝은 결국 미국을 향할 것이란 얘기다....
원전 운영사인 도쿄전력의 임원진은 만나지도 못했다....
허무 개그로 끝난 더불어민주당 후쿠시마(福島) 원전 오염수 대책단 소속 의원들의 일본 방문을 보니 9년 전 험난했던 출장 길이 떠올랐다....
김포공항 쇼의 주인공인 신도 요시타카(新藤義孝)....